여러분은 경리라는 직업을 아시나요? 과거에는 이런 직업이 정말 흔했지만 최근에는 기업들이 커지며 경리라는 직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팀 단위로 회사의 돈을 관리합니다.

경리란 보통 중소기업에서 기업 자금이 오가는 돈의 출납을 관리하는 직책을 부르는 말이었죠.

하지만 모든 기업이 거대화 된 것은 아니고 아직도 중소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경리라는 직책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최근 20대에 경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한 여성이 자신이 회사에서 겪는 일들을 브이로그로 찍어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현실 경리가 하는 일은 무엇이었을까요?

경리가 아니라 이건 그냥 노예를 뽑은 거 아닌가요?? 대체 월급을 얼마나 주길래 밥을 짓고 설거지까지 하는 것일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누리꾼들을 분노하게 만든 회사는 없어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