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만나는 중국인


다른나라의 공공시설이나 관광지 등을 점령하고 자신들 입맛대로 사용하는 개념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부냐고? 거의 전부가 이렇게 개념이 없다고 할 수 있죠. 어떤 사람들일까요? 바로 중국인입니다. 그들은 조용하다는 것을 모르고 큰 소리로 목청껏 떠들며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고 어디를 가든 자신 멋대로 행동해 큰 피해를 줍니다.


이런 민족성으로 인해서 전세계 어디를 가도 사람들이 싫어하죠.


하지만 유럽이나 영미권 나라에서 그들은 좀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영어권 나라에서 중국은 어떨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동아시아권 나라에서 그들은 민폐쟁이지만 해외에 나가면 오히려 아시아인들 끼리 서로 돕는 좋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배운 사람들이 해외로 나가서 그런걸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본토 짱깨랑 조선족은 진짜 답도 없다" "중국이 아니라 홍콩이나 대만 아니었을까 ㅋㅋ" "ㄹㅇ 영어도 했으면 홍콩 아니면 대만임 거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