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운동 하는 사람도 친일파로 만드는 라면 가게


일본은 2019년 갑작스럽게 한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와 각종 수출 통제조치를 내렸습니다. 아마도 후쿠시마산 수산물의 한국 유입을 막기 위한 소송에서 한국이 승소를 했기에 이런 쪼잔한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이라면 치를 떠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에 굴하지 않고 범 국민적인 반일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NO JAPAN 활동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행동에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지만 의외의 단합으로 일본의 경제에 큰 타격을 줬죠.


지금도 이런 반일운동을 지속하는 사람들도 여럿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도 일본을 좋아하게 만드는 독특한 라면 가게가 일본에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가게일까요?


▲ 출처: 일본 방송 캡쳐

와... 원래 반일 운동 할 때도 하반신은 친일인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거는.. 무죄죠 ㅎㅎ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집... 맛있나? "와! 일본의 거유 라멘 아시는구나! 섬란 카구라 콜라보로 일시적으로 진행한 가게고 지금은 없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