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책용 목걸이를 낀 비숑


강아지들은 원래 집 안에서 갇혀 있어야 하는 동물이 아니어서 적당하게 밖에서 산책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을 시켜야 강아지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죠.


일부 강아지들은 집 안에서는 아예 배설을 하지 못하고 산책을 해야 원활하게 배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산책을 낮에 하면 문제가 없지만 밤에 한다면 사람의 시야보다 낮은 곳에 있기에 사고가 날 위험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를 위해 야간 산책용 목걸이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이런 야간 산책 목걸이를 한 비숑의 영상 같이 보시죠.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목걸이가 너무 힙한거 아닌가요? 자체발광 댕댕이네요 ㅋㅋㅋ


이를 본 누리꾼들은 "크아 캐쉬템 낀 거 같은데 ㅋㅋ" "빛숑이네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