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근무환경은 어떨까?


대학생들에게 꿀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쿠팡. 아 남자는 아닙니다. 여대생들에게만 꿀의 직장으로 불리는 쿠팡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할 일에 비해서 많은 사람이 투입돼 일이 정말 편하다며 급전이 필요할 때 자주 하는 알바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간혹 쿠팡맨들은 과로에 시달리며 죽는 사고도 간혹 보입니다.


이렇게 상반된 주장이 나타나는 쿠팡. 진짜 쿠팡의 근무환경은 어떨까요?


▲ 출처: mbc 스트레이트 캡쳐

쿠팡은 당연히 기업입니다. 기업은 손해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죠. 그들은 노동자의 업무환경을 감시하며 누군가 월급을 날로 먹을 생각을 하면 바로 불러다가 혼을 낸다고 합니다. 꽤나 괜찮은 구조 아닌가요? 나는 열일하는데 누가 놀면 기분 당연히 나쁘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적당히는 괜찮은데 사람을 개처럼 굴리니까 119가 저렇게 출동하는 거겠지?" "엄연히 직장생활이고 돈 받는 건데 월루하면서 땡땡이 치면 아니꼽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