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을 빠르게 확보했던 이스라엘 모습


최근 유행하는 위험한 우한 폐렴 때문에 사람들은 각종 문화생활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걱정도 이제 곧 끝날 것 같네요. 다양한 회사 백신을 만들었고 우리나라는 이제 접종을 시작하지만 벌써 국민의 50%가 접종을 마친 국가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백신 선진국은 바로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백신을 맞으면 피자를 주는 이벤트 등으로 국민을 독려해 50%에 육박하는 국민들이 접종을 마쳤다고 합니다.


과연 접종을 마친 이스라엘은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스라엘은 덕분에 봉쇄했던 나라를 서서히 푸는 추세라고 합니다. 특히 백신을 맞으면 그린패스라는 QR 코드를 발급해 주는데 그린패스가 있다면 그동안 제한되던 활동들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그린패스 발급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는 콘서트도 여는 추세라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마스크는 못 벗는다고 하던데 벌써 자유롭네" "저러고 다시 변종 바이러스 퍼지면 레게노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