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무과시험 난위도 공개 화제


조선시대에서 군대 지휘관이 되기 위해서는 선비들이 과거시험을 통과하듯이 그들은 무과 시험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최근 이런 무과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각종 기마술 교본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때 말도 엄청 비쌌을텐데 어떻게 연습했을까?" "저렇게 떨어져서 죽었을지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