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희 누나도 숨길 수 없는 세월의 흐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쁜 여자 배우라고 불리는 김태희, 지금은 비와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이젠 나이도 있고 세월을 어느정도 맞았다고 합니다.


최근 공개된 김태희의 사진 같이 보시죠.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김태희의 세월의 흐름은 휴대폰 케이스가 대신 맞아줬다고 합니다. 미모는 그대론데 케이스만 엄마나 아빠들이 좋아하는 지갑형 케이스를 쓰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태희 세월은 내가 대신 맞은 듯" "나중에 김태희도 자식들 양말 찾아주고 그러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