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벽을 차로 받은 사람


마법사의 세계로 가는 기차를 탈 수 있는 숨겨진 정류장 9와 4분의 3 승강장, 이곳은 일반인들은 절대 모르는 곳으로 벽을 향해 달려가면 부딪히는 것이 아니라 벽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마법사의 세계로 가고 싶었는지 벽을 차로 들이받은 사람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누가 벽에다가 터널을 그리는 바람에 이를 착각한 사람이 차로 들이받은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걸 왜 그리냐" "아 이건 좀 킹정"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