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신이 없는 기자


기자라면 국민의 알권리와 공익을 위해 어떤 불의와도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자는 그 의미가 많이 달라졌죠. 


최근 기자의 본분을 망각하고 사익을 챙기려다가 딱 걸린 기자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sbs 뉴스


기습 보조금으로 갑자기 아이폰6를 20만원에 구할 수 있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를 듣고 기자도 아이폰을 구매하는 줄에 합류해 화제가 됐었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도 아이폰6 쓰냐?" "와 거의 6년 전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