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아들의 문자 훔쳐보기


최근 아들이 어떤 대화를 하는지 궁금해 아들의 핸드폰을 훔쳐본 아버지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아들의 사생활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확실히 요즘 초등학생들이 덜 순수하다고 하지만 애들은 역시 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애기들 귀엽네" "예의가 바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