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가 부리고 싶었던 혜리


최근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허세를 부리다가 걸린 사연을 방송에서 소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멋져보이고 싶어서 부리는 허세! 과연 혜리는 어떤 허세를 부렸을까요?


▲ 출처: 해피투게더


공항패션 사진을 찍히던 도중 전화받는 사진을 연출하고 싶었던 혜리는 전화가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화 받는 척을 하다가 기자에게 딱 걸린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이쁘다 혜리" "혜리는 그런 거 해도 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