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일진 마려운 인방 시청자 유형


최근 인기있는 인터넷 방송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유형의 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런 방송들 중 여자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진행하는 방송을 뭉뚱그려 여캠이라고 부르는데요. 시청자들 중에는 여캠과 유사 연애 감정을 보이며 과몰입 해서 시청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습니다. 


그들이 버는 돈을 모두 여캠에 탕진해도, 그들이 어떻게 살아도 제가 상관할 부분이 아니지만 시청을 하면서도 다른 시청자의 눈살까지 찌푸리게 만드는 진상 유형이 있습니다. 어떤 유형일까요?


▲ 출처: 트위치 우정잉 방송 캡쳐


자신이 선망하는 대상이 자신과 동급이기를 원하는 이기적인 마음, 선은 넘지 않게 인방 시청할 때도 담당 일진이 옆에 있으면 좋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정잉 남친있지 않나? 그래서 시청자 떨어진 걸로 아는데" "그리고 왜 여자를 형 남자를 눈나라고 부르는지 진짜 모르겠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