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라면 미래를 봐라


회사를 책임지는 총책임자 CEO 그들의 판단에 따라 회사의 존망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들은 단순히 능력뿐 아니라 운도 좋아야 합니다. 아무리 회사가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시기와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회사는 쉽게 망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미래를 보고 온 것 같은 CEO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가 본 미래는 어떤 미래였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와 대체 어떤 미래를 보셨길래 저런 장치를 만들어서 5년이나 존버를 하셨나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생한 빛을 보셨네" "와 마지막까지 남은 직원도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