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히틀러 생가


독일의 극우 정당 나치를 창당해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고 유럽 전체를 공포에 빠뜨린 독재자 히틀러, 최근 이런 히틀러의 생가를 성지로 삼는 극우세력을 물리치기 위해 오스트리아 정부가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  출처: bbc


극우 세력들로 때문에 히틀러의 생가는 경찰서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게슈타퐄ㅋㅋㅋㅋㅋ" "이제 경찰서가 성지화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