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의 대표주자 치킨, 치킨과 피자는 라이벌 구도에 서있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치킨의 압승입니다. 야식으로 치킨을 먹을래 피자를 먹을래?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입을 모아 치킨이라고 말 할 것입니다.

최근 이런 치킨을 시키다 엄마에게 혼 난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왜 치킨을 시키는 딸을 혼냈을까요?

치킨이 아니라 미스터 트롯의 참가자 임영웅이 광고하는 피자를 시키라고 혼났다고 하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부모님들 사이에서 거의 아이돌이지" "트로트가 이렇게 인기가 많아질지 누가 알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