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점장의 절규


최근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항상 죽는 소리를 하는 자영업자들 그 중에서도 편의점 사장님들의 절규가 매우 큽니다. 사실 편의점 사장 역시 사장이 아니라 대부분 회사에 고용된 직영점의 점주 등으로 본래 직업이 있고 부업 느낌으로 편의점을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근 이런 사장님이 알바생에게 크게 통수를 맞아 절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결국 돈을 안 줬다는 이야기를 뭐 이렇게 구구절절 길게 쓰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니 더 주는 것도 아니고 최저는 지켜야지" "줄 건 주고 뭐라고 하던가 그것도 못 주면 접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