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많이 만지며 현대인들은 건강한 목에서 벗어난 거북목 증후군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많은 형태의 목이 있지만 한국에서 가장 특이한 목을 가진 사람은 따로 있는데요 과연 누구일까요?

바로 팝콘의 유충길 대표의 목입니다. 남들보다 훨씬 굵은 목을 가진 유충길 대표의 목은 장애나 병으로 인한것이 아니라 아주 정상적인 상태의 목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타이슨의 후예인가?" "저런 목이 싸움할 때 좋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