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유튜버의 수익


최근 많은 AV 배우들이 시미켄을 시작으로 한국 유튜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튜브에서 한국어를 잘 사용하고 한국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면 기존에 쌓아뒀던 유명세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를 이용하면 구독자 10만 정도부터 약 300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독자 2만의 타가스기 마리는 과연 얼마를 받고 있을까요?


▲ 출처 :타가스기 마리 유튜브

그녀가 6개월 동안 번 돈은 고작 25만 원 그 이유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그녀가 AV 배우라 노란딱지를 받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다리길이 뭐야" "노딱 누가 붙이냐 우리 누나 노딱 풀어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