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수들이 몸매를 체크하는 방법


무용수들은 인간 본연의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표현하기 위해 매우 말랐지만 강한 근육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몸으로 감정 등을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뚱뚱한 것보다는 마른 것이 훨씬 움직이기도 쉽고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런 무용수들이 본인의 몸매를 체크하는 방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 뼘도 안 되는 틈을 지나가는 것으로 몸매를 체크한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 저걸 어떻게 유지하냐" "진짜 먹고 싶은 음식 다 참겠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