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 폰과는 다른 티비 클라스


LG 전자에서 벨벳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출시를 예고한 LG의 윙, 굳이 스마트폰을 저렇게 써야 할까? 생각이 듭니다.


LG는 언제나 흑자를 보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스마트폰은 항상 최저점을 기록하며 적자를 냅니다. 생활 가전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다는 증거죠.


최근 스마트폰과는 너무 다른 LG의 TV 스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롤러블 디스플레이 기능이 내장된 투명한 TV입니다. 와... 역시 생활 가전은 LG가 미래입니다. 스마트폰도 제발 이렇게 만들어 주세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LG는 야구랑 광고랑 스마트폰 빼고 다 잘해" "LG 폐급 사원들 유배 보내는 곳이 스마트폰 사업부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