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이 꼬이는 것도 남다른 훈남 편돌이


알바계의 레드 오션이라고 불리는 편의점 알바생, 특히나 밤에는 술에 취한 사람들이 편의점을 자주 찾아 진상을 부려 매우 힘듭니다. 편의점 갤러리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썰만 읽어도 하루를 녹일 수 있을 정도로 진상이 매우 많죠.


최근 잘생긴 편돌이에게 꼬이는 부러운 진상을 목격한 목격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편돌이가 잘 생기면 저런 진상들도 생기나 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긴대로 살아~~" "짝녀가 감정표현이 적고 무뚝뚝한 친구인 줄 알았는데 존잘남 앞에서는 함박미소더라 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