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아빠의 자식 훈육 방법


최근 젊은 부모들이 늘어나며 자기 자식 귀한 줄은 알고 남의 자식, 타인이 귀한 줄은 모르는 무개념 부모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런 분들 덕분에 존경을 받아 마땅한 어머니들이 맘충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죠.


최근 실내에서 떠드는 아이를 훈육하는 부모님의 자세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아이들을 훈육했을까요?


▲ 출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쳐


이런 게 외강내유일까요? 정말 부드럽게 아이들을 타이릅니다. 아이들도 말을 잘 들어서 보기가 좋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왜 얼차려 아니야?" "얘들아~ IBS 머리에 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