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지에만 있던 성인 용품 가게들이 점점 양지로 올라와 어느새 이색 데이트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이런 성인 용품 가게의 개업식에 온 친구의 화환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화환에는 뭐라고 적혀있었을까요?

인간과 짐승의 차이는 도구의 사용 유무라니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지만 짐승의 방식을 더 선호한다" "우리는 현명해서 도구만 쓰잖아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