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UFC 진출한 김동현의 벨트


스턴건 혹은 매미라고 불리는 UFC 파이터 김동현, 최근엔 경기 못지않게 예능에도 자주 출연합니다.


최근 한 예능에서 김동현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방문해 그의 벨트에 대한 일화를 들었습니다. 김동현의 벨트엔 어떤 이야기가 얽혀 있을까요?







▲ 출처: 집사부일체 캡쳐


마치 자신이 딴 것처럼 전시해둔 이 벨트는 사실 35만 원 상당의 굿즈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박할 사람은 링 위로 올라와" "쪽팔릴 수 있는데 여유롭게 넘기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