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 10초란?


싱하형의 얼굴만 봐도 90년대 생들은 10초 준다는 말이 머릿속을 스쳐갈 것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결정 장애가 온 친구가 있으면 옆에서 10초를 카운트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런 카운트다운에 한국인의 정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어떤 정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사실 10초가 아니라 땡까지 12초나 주는 혜자스러운 코리안 타임이 적용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실제론 6초 정도 주지 않냐?" "싱하형 굴다리 아시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