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알바 하다가 혼이 난 알바생


알바를 하다 보면 일을 잘 못하거나 실수를 하면 매니저에게 혼이 납니다. 최근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억울하게 혼났다고 생각하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급식체를 사용하는 초딩에게 급식체로 맞대응을 했더니 매니저에게 불려가 혼이 났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에 대고 조용히 말했어야지" "눈높이에 맞게 잘 했구먼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