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진심은 어느 쪽이었을까?


필드를 장악하는 놀라운 능력으로 두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라고 불렸던 축구선수 박지성, 하지만 이 별명에는 하나의 맹점이 있습니다.


바로 모든 남자는 두개의 심장과 두개의 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한 여성의 글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본 누리꾼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해서 그러지" "아니 아픈데 왜 모텔을 가!! 응급실 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