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욕을 참기 힘든 상황은?

출처: sbs 맨인블랙박스 캡쳐


아무리 사이가 좋은 남친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심지어 부처님에게도 배우지 말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상황에 처하면 어떤 사람이어도 욕설 혹은 고함을 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장롱면허에게 운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운전은 잠깐의 방심으로 목숨을 잃을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부부사이라도 가르치기를 꺼린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잉꼬 부부도 운전 연수하다가 싸움 원래 ㅋㅋ" "운전은 자대 가서 선임한테 배우면 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