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문방구에서 팔던 충격적인 물건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90년대에 학용품을 팔던 문구점에서 팔던 물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위 사진 속의 물건은 평범한 목걸이 처럼 보이지만 사실 DNA 목걸이이다.


이 DNA의 주인공은 바로 당시 최고 인기 그룹인 H.O.T이며 바로 DNA가 한국에서는 스타 마케팅에 활용된 것이다.


H.O.T의 멤버인 토니안은 TV조선 '아이돌잔치' 에서 DNA 목걸이를 만들기 위해 정기적으로 머리카락을 뽑혔다고 말했다.


뽑힌 이유는 머리카락의 뿌리까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뽑혔다고 한다.


▲ 출처: TV조선 '아이돌잔치'


DNA 상품은 최근 미아방지용으로 활용이 되며 아이의 DNA를 추출하여 미아 발생시 가장 신속하게 찾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