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곳에 사는 설표의 특별한 습관


눈이 내리는 추운 곳에 살기에 몸의 색이 하얀 설표, 이런 하얀색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설표는 이런 색이나 고고한 생김새 말고도 다른 습관 때문에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을 홀리는 설표의 귀여운 습관은 무엇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추운 곳에 사는 그들은 털이 적은 입 주변의 온도 보호를 위해서 자신의 꼬리를 무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가 어떻게 됐던 참 귀여운 습관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근데 안 추울 땐 왜 물고 있어 ㅋㅋㅋ" "자기들도 자기들이 귀여운지 아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