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패치 끝난 미군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의 문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문화에 빠르게 적응한 한 미군의 일상생활이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어느 한국인보다 파절이를 좋아하며 명절에는 다 같이 둘러앉아 고스톱을 치고 자동차 뒤 유리에는 '양놈 운전'이라는 엣지있는 스티커까지 붙어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양놈 운전이 진짜 웃기다" "명찰 김치로 읽히는데 나도 한국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