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서운 프랑스 급식충


일진 양아치라고 불리는 불량학생 들, 그들은 정해진 규칙대로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것을 거부하고 학생들을 괴롭히고 법을 어기는 등 매우 불량한 행실을 보입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나라 일진 양아치는 우습게 볼 것 같은 프랑스의 일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프랑스 일진은 어떻게 반항을 할까요?


▲ 출처: kbs 뉴스 캡쳐

바로 자신을 결석처리한 교소에게 총을 내밀고 협박을 가한 것입니다. 이 와중에 건방지게 다리를 꼰 선생님이 무척 인상적이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 같으면 오줌 싸면서 정자세로 앉았다" "뭐래 ㅋㅋㅋㅋ 오줌 샐까봐 꼬아서 막은 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