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없이 두 아들을 키우는 50대 어머니,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어머니의 직장은 다름아닌 아프리카TV. 밖에서 일을 할 수 있을 건강이 아니라 밖에 나가지 않고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끝에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아들을 위해 별풍선에 자신을 파는 어머니의 사연 같이 보시죠.

아이들을 위해 머리를 밀어버린 어머니... 아들도 엄마도 모두 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들 공부 안 될 때 이 영상 보면 동기부여 오질 듯" "근데 솔직히 너네도 100만 원 주면 고속도로 밀지 않냐?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