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방역을 비판하며 프랑스로 떠난 한국인


처음 전염병이 돌 당시 우리나라는 초기에 대처를 아주 잘 해 가끔 터지는 종교인들의 괴상한 행동만 아니면 정말 방역을 잘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이런 우리나라의 방역정책을 비판하며 프랑스로 떠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프랑스? 지금 프랑스는 우한 폐렴으로 붕괴 직전이 되지 않았나요? 우한 폐렴 확산 초기 한국의 방역을 욕하며 프랑스로 떠난 한국인의 사연 같이 보시죠.


▲ 출처: 웃대 캡쳐


사람들의 행동을 규제한다며 자유로운 프랑스로 떠난 이 사람...


▲ 출처: ytn 뉴스 캡쳐


▲ 출처: jtbc 뉴스


▲ 출처: mbc 뉴스


하지만 개인의 자유를 우선하던 프랑스는 결국 질병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후 그의 글도 같이 보시죠.


▲ 출처: 웃대 캡쳐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멍청하면 손과 발이 크게 고생하쥬?" "결국 자유로운 프랑스 탈출했쥬?"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