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럭키 진용진

출처: 유튜브 진용진


시청자들이 모르는 것을 대신 물어보고 알려주는 유튜브 진용진, 그는 "연예인들은 자기가 광고찍은 걸 자기가 사용할까?" "서울 사이버대학교를 다니면 인생이 달라질까?" "비둘기 vs 드론 누가 더 빠를까?" 등 시청자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며 빠르게 200만 유튜버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이런 진용진의 인기가 부러웠는지 시청자의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다 큰 낭패를 본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출처:mbc


바로 자기 집에 불을 지른 후 소방차가 5분 안에 올까 오지 않을까? 실험을 하다가 집을 전부 태워버린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원래 인생은 타이밍이야" "저거 그래도 영상으로 찍었으면 레전드로 남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