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으로 만든 작품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팬심에 따라하곤 합니다. 그들과 비슷한 말투와 복장을 재현해 자신과 캐릭터를 동일 선상에 두는 것이죠.


이러한 행위를 코스프레라고 하는데요, 최근 오직 팬심 하나로 미디어 속 무기들을 구현한 사람들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복장이 아니라 실제 구동하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속 무기를 만드는 행위는 무척 어려울 것 같은데, 어디 한번 같이 보시죠.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대체 저런 효과나 구동 원리는 어떻게 파악해서 만드는 것일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팡이 나만 탐났냐?" "솔직히 지렸다 ㅇㅈ? ㅇㅇㅈ~~"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