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근무지를 미리 보는 공익요원


몸이 불편해 군대를 가지 않고 공익 요원을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침 슬슬 공익요원들의 근무지 신청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들은 일반 군인과 달리 자신이 복무할 복무지의 모습을 로드뷰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들 중 자신의 근무지가 좀 이상한 것 같다며 상담을 요청하며 글을 쓴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체 복무지에 어떤 이상이 있었을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보통 공익 요원이라고 하면 사무소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끔찍한 곳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국가 공인 노예..." "창살에 얼굴 내미는 거 진짜 올타임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