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힘든 인싸 인테리어


여러분은 이 허름한 가게가 어떤 가게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냥 오래된 골목길에서 볼 수 있는 허름한 가게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사실 이 가게는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허름한 외관과 달리 인기와 트랜드에 민감한 인싸들이 찾는 맛집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이곳은 어떤 곳일까요?


▲ 출처: 인스타그램 캡쳐


예쁜 듯 하면서 너무 예술적으로 보이려고 만든 공간이 아닐까 싶은 오묘한 인테리어네요. 확실한 것은 낮보다는 밤에 가는 것이 더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래서 내가 인싸를 안 하지 ㅋㅋ" "근데 세면대 저거 괜찮나? 손옷 다 젖을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