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비교적 방역 선진국인 우리나라도 3단계라는 목줄을 유지하고 있다가 이를 풀어버리자 사람들의 무분별하게 방역 수칙을 어기는 행동을 많이 해 갑자기 확진자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다시 급하게 거리두기 3단계 적용을 검토중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진국들은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요, 부작용 때문에 상용화를 쉽게 결정하지 못 하는 중입니다. 

최근 중국에서 개발한 우한 폐렴 백신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성능이 확실한 것 같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폐렴의 발원지인 만큼 잘 잡는 것일까요?

중국의 시노팜에서 만든 백신은 페루 등의 나라에서 임상을 진행중에 있었는데 임성시험 도중 백신을 맞은 환자의 팔이 마비되는 일이 생겨 급하게 시험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역시 부수는 것은 중국이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중국 백신을 맞느니 자연치유를 기다린다 ㅋㅋㅋ" "세상에 약이 중국산만 남으면 안아키로 살아간다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