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찾은 청년 취업난의 해법


우한 폐렴으로 얼어버린 취업시장. 폐렴 사태 이전에도 구직자들이 쌓이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지속되도 학생들은 계속 사회로 진출을 원하니 취직의 길이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좁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kbs 뉴수가 이런 최악의 취업난의 해법을 찾았다고 합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 출처:kbs 뉴스 캡쳐


그것은 바로 귀농! 사람들이 취업을 위해 서울로 모이더니 이제는 다시 농사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갈까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농사 쌀 말고 다른 작물을 내 땅에서 하면 진짜 짭짤하지" "우리나라에서 5만 평 이상으로 쌀 농사 지을 거 아니면 연 2000도 안 떨어짐 ㅋㅋ" "kbs 불 질러서 다 화전민으로 만들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