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관종 렉카와 결이 다른 사나이


조두순 사건의 주인공 조두순, 그는 힘이 약한 어린 여자 아이를 납치해 잔악무도한 범죄를 저질렀고 피해자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줬습니다.


이런 조두순의 출소에 많은 경찰 등이 동원되자 사람들은 이에 분노해 조두순을 죽이겠다며 자극적인 유튜브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마음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사이버 렉카들과 결이 다른 사나이가 외국에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바로 이 남성으로 오직 아동 성폭행범만 골라서 망치로 머리를 부수는 남자 중의 남자로 현재 35년 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이라고 합니다.


모범수로 풀려나면 한국에 범죄자 청소 좀 부탁하고 싶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쟤가 왜 조두순보다 형량이 쎄냐" "다크나이트가 필요한 시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