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공시설에 사람이 모이지 못하게 폐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식당이나 다른 유흥시설은 폐쇄를 하는데 이상하게 감염이 많이 되는 목욕탕은 폐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위험한 시설인 목욕탕을 폐쇄하지 않는 것일까요?

우리가 온수 등을 펑펑 써서 모르는 것이지 일부 노동자들이나 가정집에서 목욕탕이 있어야 위생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꽤 되기에 폐쇄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겨울에 찬물로 씻으면 죽을 것 같기는 해" "이걸 뭐라고 해야할까? 한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