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방송 중 깜짝 놀라는 수화사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쓰는 언어 수화, 이들에게 뉴스 등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영방송에서는 우측 하단에 수화사들이 뉴스를 실시간으로 수화로 번역해 청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최근 수화사가 뉴스 도중 깜짝 놀라는 일이 뉴스에 그대로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 출처: JTBC 뉴스 캡쳐


아침 뉴스 도중 전세계 1%만 가능하다는 다현의 손을 보고 깜짝 놀라는 장면이 그대로 공개된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거 따라 하셨을까?" "저게 수화로 욕이면 어떡해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