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운동이 큰 상관이 없는 이유


사람이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건강이 나빠집니다. 건강이 나빠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고 신체 뿐 아니라 뇌의 건강도 나빠지기에 적당한 두뇌 운동도 필수입니다.


하지만 사실 이런 운동도 다 필요 없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이런 행동이 부질없다고 하는 것일까요?



적절한 운동은 파킨슨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권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인 무하마드 알리는 74세에 파킨슨 병으로 사망했습니다. 


▲ 출처 : brain out 캡쳐


적절한 두뇌활동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할아버지는 공학자겸 수학자 클로드 샤넌으로 혼자서 정보이론을 창시하고 주식으로 워렌버핏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며 최초의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제시했지만 67세에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부하 걸려서 그런 거 아니냐 ㅋㅋ" "아 '적절한'이라고 안 적절하시잖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