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겸 발명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숨겨진 정체


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새로운 견해가 방송을 통해 전해지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과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어떤 면모였을까? 천재적인 면모? 예술적인 면모? 





▲ 출처: 방송캡쳐

그 모습은 바로 다빈치의 짐승같은 면모였다.


당시 황금가도 같았던 안료의 가격때문에 도둑들은 이를 훔치기 위해 혈안이 됐었다고 한다.


다빈치의 제자는 물론 다빈치까지 모두 아주 강했다고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가들이 힘을 찍던 시기" "약한 화가들은 이미 강도에게 죽어서 이름을 날리지 못했을지도" "역시 고인물 최종테크는 예술이지 할거 다 하고 예술 컨텐츠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