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유튜브를 진행하는 유튜버?


북한은 중국보다 더한 공산주의를 채택하고 국제적으로 사회와 단절을 택했습니다. 그들은 미국의 문물은 최대한 배척하려하고 국민들을 세뇌해 3대째 독재를 지속하고 있죠.


이런 북한에서 최근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미국의 기업인 유튜브를 통해 북한의 이미지 세탁을 시작한 것이죠.


아니 어떻게 북한에서 유튜브를 할 수 있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미국의 기업은 이런 북한의 유튜브 컨텐츠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출처: SBS 뉴스 캡쳐


북한은 북한을 선전하고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해 기존 관영매체 보도를 편집해 SNS에 올리던 방식에서 해외 젊은이들을 공략하기 위해 유튜브 시장으로 뛰어든 것입니다.


하지만 유튜브 측에서는 북한을 제재 대상 단체로 지정해 이들의 컨텐츠를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러면 중국시장은 왜 그대로 두세요?" "ㅋㅋㅋㅋ 중국의 꼭지는 너무 달콤해서 불가능"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