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우유를 마실 수 있게 만든 마피아 두목


우리가 먹는 우유. 지금은 유통기한도 있고 신선한 우유를 배달받아서 먹을 수도 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우유에 유통기한도 없었고 신선한 우유를 받을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신선한 우유를 먹을 수 있게 노력한 사람은 과연 누구의 덕일까요?


▲ MBC 서프라이즈 캡쳐


바로 밀주 사업을 포기하고 돈이 될 것 같은 새로운 사업을 찾던 마피아에 의해 지금처럼 신선한 우유가 배달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알카포네는 장사 3개월 만에 탈세로 잡혀갔다고 하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 업적들을 3개월만에 완성했다고? 추진력 개쩌네" "저 우유배달이 불법으로 번 돈보다 많아서 현타왔다고 하던데 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