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을 후회하는 40대 여자


최근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 즉 비혼주의를 결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결혼과 출산이 점점 떨어져 최근 신생아 출산 비율이 0명 대로 떨어졌다고 하죠. 하지만 서른까지는 대부분 비혼을 반기지만 마흔이 넘는 순간 비혼을 후회하게 된다고 합니다. 


40대 초까지 비혼으로 살던 한 누리꾼의 글 같이 보시죠.


▲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비혼을 결심했으면 스스로가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데 30대를 썸과 설레임으로 보냈으면 40대에 후회할 수밖에 없죠.


이를 본 누리꾼들은 "30대를 썸과 설레임이 아니라 제태크로 보냈어야지..." "ㅋㅋㅋㅋ비혼 외치면서 재테크하고 돈 많이 벌고 나면 나중에 분명 결혼하게 됨 어떤 식으로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