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낳은 희대의 스타 BJ이차함수


우연치않게 들어간 동네 수학학원 유튜브, 마침 강의를 하는 선생님이 잘생겼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유튜브를 통해 사람들을 가르치던 수학학원 원장님은 자신의 외모와 입담으로 갑자기 시청자가 약 7000명 이상 몰리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놓치지 않고 겜방을 한 선생님은 하루만에 BJ이차함수라는 타이틀을 가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런 BJ 이차함수 선생님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출처: 다이아티비


바로 잘나가는 유튜버들만 들어갈 수 있다는 다이아티비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를 본 누리꾸들은 "이야 인생 한 방을 몸소 증명하네" "와 수학학원 유튜브가 조회수 300만ㅋㅋㅋㅋㅋㅋ 예쁜 여자도 이겨버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